상나라 상문 동요

상나라 상문 동요

상문 동요, 높이 70센티미터,
선의 너비 46.2센티미터, 무게는 67.25킬로그램

1957년에 호남성 녕향현 노양창사고채산꼭대기에서 출토.
땅의 색깔과 같은 갈색에 상문 동요의 모양은 합쳐진 기와조각과 비슷하다. 상문 동요는 상나라의 타격 악기로서 사용할 때 손잡이는 아래로 향하고 소리를 내는 동의 몸체 부분은 위로 향한다. 연주할 때 개구부를 치면 더욱 맑은 소리가 나온다.